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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엉덩이 털기' 비욘세, 치명적인 섹시 비주얼

입력 2013-12-20 13:35 수정 2013-12-2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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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엉덩이 털기' 비욘세, 치명적인 섹시 비주얼


지난 13일 0시 아이튠즈를 통해 공개된 비욘세의 비주얼 앨범이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비욘세의 5집 비주얼 앨범은 총 14곡 17개의 비디오 클립으로 구성됐다. 이번 앨범은 그녀의 남편이자 음악 프로듀서인 제이지, 저스틴 팀버레이트, 퍼렐 윌리엄스 등 다수의 비주얼 아티스트가 작업에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화려한 제작군단보다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은 건 바로 영상 속 비욘세의 치명적인 섹시함이다. 비욘세는 비키니를 입고 'Drunk in Love' 곡에 맞춰 해변에서 엉덩이 털기 댄스를 추는가 하면 물에 흠뻑 젖은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또 다른 영상 클립에서는 전라 노출도 서슴지 않았다.

비욘세는 이번 비주얼 앨범에 대해 "나는 음악을 본다(I see music)"며 제작 의도를 압축 설명했다.

'명품 엉덩이 털기' 비욘세, 치명적인 섹시 비주얼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명품 엉덩이에 예술을 더했네', '역시 관능적인 허벅지 지존 비욘세', '육감적인 힙라인에 시선이 저절로 가네', '기습적인 앨범 발매였지만 보는 음악을 선사해준 비욘세 천재다', '섹시함이 일상에 배어 있는듯한 비욘세 비주얼 앨범 신선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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