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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앨범 녹음보다 눈에 들어오는 '곧 터질 볼륨감'

입력 2014-01-27 08:20 수정 2014-0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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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앨범 녹음보다 눈에 들어오는 '곧 터질 볼륨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가수에 도전, 녹음실 속 모습이 포착됐다.

낸시랭은 26일 트위터에 '처로 앨범에 피처링 녹음 중~ 앙! 2월에 발매^^ 낸시의 첫 DJ선생님이자 토탈뮤지션인 처로씨 대박나길~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그는 태블릿 PC를 들고 헤드폰을 낀 채 녹음 중이다. 평소와 다른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녹음에 열중, 가수 못지 않은 분위기를 내며 작업에 한창이다. 특히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녹음하는 모습 속 터질듯한 볼륨감이 부스 내 분위기를 압도한다. 단독 데뷔는 아니지만 앨범 피처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낸시랭은 다음달 발매되는 뮤지션 처로의 신곡에 힘을 보탠다. 그의 친아버지는 원로 팝가수 박상록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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