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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남성지 촬영 중 당혹스런 노출 '이정도면 사고'

입력 2014-01-27 08:18 수정 2014-01-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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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남성지 촬영 중 당혹스런 노출 '이정도면 사고'


가수 나비가 남성지 커버 영상 촬영 중 사고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몸을 드러냈다.

남성지 '맥심' 측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2월호 표지로 나선 나비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나비는 앞서 공개된 화보처럼 블랙 원피스를 입고 의자와 바닥에 누워 S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화보와 달리 움직이는 영상이라 그런지 노출의 수위가 상당하다. 특히 소파에 앉아있는 모습에서는 가슴이 거의 다 드러나 노출사고로 보인다. 바닥에 누운 모습에서도 카메라를 위에서 내리잡아 윗가슴 전체가 다 드러난 아찔한 상황.

나비는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가슴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후 글래머스타라는 점이 부각되며 남성지 표지 모델 자리를 꿰찼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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