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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속옷만 입은 채…'다 비치네"

입력 2013-12-14 13:23 수정 2013-12-1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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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아내 야노시호, 속옷만 입은 채…'다 비치네"


추사랑의 엄마이자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의 톱 모델 야노시호의 과거 화보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야노시호 대박 몸매' 라는 이름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흰 속옷만 입고 누운채 군살 없는 매끈 몸매와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속옷만 입고도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있어 뭇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다.

야노 시호의 명품 몸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야노 시호 대박!" "속옷이 완전 비치니까 더 야하네" "추사랑도 크면 예쁘겠다", "야노시호 쩐다" "야노 시호 몸매 예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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