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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과감한 '치마 찢기' 하의실종 각선미 노출 '깜짝'

입력 2014-01-20 09:40 수정 2014-01-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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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과감한 '치마 찢기' 하의실종 각선미 노출 '깜짝'


개그우먼 허민이 과감한 치마 찢기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민은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댄수다' 하늘하늘한 소재의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무대위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허민은 자신을 두고 삼각관계를 형성한 송준근·김재욱이 선물을 주겠다는 말에 "택배로 받겠다"고 답했다. 이어 "택배로 받으면 뜯어봐야하니까"라며 치마를 벗어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민은 첫 등장시 입었던 치마 안에 섹시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었던 것.

몸매가 한껏 강조되는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군살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송준근·김재욱이 허민의 몸매를 보고 감탄하자 허민이 두 사람의 뺨을 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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