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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4·3 보선 흔드는 '막판 변수'?…시민들 표심은

입력 2019-04-02 15:44 수정 2019-04-02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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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앞으로 다가온 4·3 보궐선거

후보들, 일제히 '지역경제 살릴 적임자' 강조

[이해찬/더불어민주당 대표 (어제) : 특히 고성하고 통영은 고용위기 지역이고 산업위기 지역인데, 1년간 (지정된) 날짜가 조만간 종료가 되기 때문에 연장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어제) : 이번 보궐선거는 이 정권의 폭정을 심판하는 선거인 동시에 창원과 통영·고성의 경제를 살리는, 경제살리기 선거입니다.]

[손학규/바른미래당 대표 (지난달 31일) : 창원이 보수 수구세력의 보금자리가 되고, 강성노조의 온실이 돼 있는 것. 이제는 확 디비뿌라야(뒤집어 버려야) 됩니다.]

[이정미/정의당 대표 (어제) : 대권놀음 때문에 창원 도정을 내팽개친 홍준표 도지사를 겪어보셨죠? 아주 그 1년 동안 경남도민, 창원 시민들 분통 터지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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