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성, 우윳빛 살결 드러냈다…쭉 뻗은 각선미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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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성, 우윳빛 살결 드러냈다…쭉 뻗은 각선미 '아찔'

입력 2014-03-04 17:10 수정 2014-03-0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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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진성이 우윳빛 살결을 드러냈다.

양진성은 최근 공개된 여성지 '여성조선' 3월호 화보에서 화이트 핫팬츠에 재킷을 걸치고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순백 의상 덕분에 특유의 청순함이 배가 된다. 군살 없는 늘씬한 다리라인은 아찔함을 자아낸다.

현재 양진성은 TV조선 주말극 '백년의 신부'에 출연 중이다.

J엔터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