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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낯선 남자품에 안겨서 '섹시미' 발산

입력 2013-12-20 10:30 수정 2013-12-2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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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낯선 남자품에 안겨서 '섹시미' 발산


효린, 낯선 남자품에 안겨서 '섹시미' 발산


효린, 낯선 남자품에 안겨서 '섹시미' 발산


그룹 씨스타 효린이 화보를 통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에서 신인 배우 최용호와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효린은 최용호의 목을 과감하게 끌어안는가 하면 몸매 굴곡을 강조한 포즈로 최용호의 품에 안겨 있다. 최용호의 골반에 손을 얹고 과감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주저앉아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효린은 "씨스타 활동 때 보여준 무대 말고도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역시 섹시 최강 효린' '두 사람 잘 어울린다' '효린 몸매 환상적'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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