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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앤 해서웨이급' 아찔한 노출사고

입력 2013-12-08 16:25 수정 2013-12-0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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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헌팅턴 휘틀리, '앤 해서웨이급' 아찔한 노출사고


트랜스포머의 여주인공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노출사고를 당했다.

영국의 미러지는 지난주 영국패션 시상식에 참석한 로지 헌팅턴 휘들리의 가슴이 드러나는 사진을 게재하며 노출사고를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빨간 재킷을 입고 행사장 밖으로 이동하던 중 팬들과 취재진들에 의해 몸이 밀리면서 재킷 사이로 가슴과 유두 부분이 적나라 하게 노출된 것.

현지 언론은 유두 노출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던 로지 헌팅턴 휘틀리에게 한 여성팬이 이 사실을 알려주고 나서야 알게되었다고 말하며 그녀가 최악의 노출사고에도 당황하지 않고 노출된 가슴 부분을 여미고 대기하던 차량에 올랐다고 전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지난 2011년 개봉한 영화 '트랜스포머3'에서 주연을 맡아 육감적인 몸매와 매력적인 얼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미러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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