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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패리스 힐튼, '헉' 소리 나는 노출 드레스

입력 2014-01-30 11:43 수정 2014-01-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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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팬티' 패리스 힐튼, '헉' 소리 나는 노출 드레스


할리우드 유명인 패리스 힐튼이 파격 시스루 드레스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패리스 힐튼은 제56회 그래미 시상식 전에 진행된 프리 그래미 파티에 언더웨어를 미착용한 자태로 취재진 앞에 깜짝 등장했다. 옆구리부터 시작된 망사 디자인은 힐튼의 치골까지 드러내며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패리스 힐튼의 농염한 반투명 드레스는 과거 전신 시스루로 화제를 모은 제이미 알렉산더와 기네스 펠트로의 엉덩이선 노출 드레스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위태로운 의상으로 꼽혔다.

'노팬티' 패리스 힐튼, '헉' 소리 나는 노출 드레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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