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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조인성 아닌 정석원과 뉴질랜드 만끽 "인성씨 보고파요~"

입력 2013-11-25 18:10 수정 2013-11-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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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조인성 아닌 정석원과 뉴질랜드 만끽 "인성씨 보고파요~"


배우 김민희가 조인성이 아닌 정석원과 뉴질랜드 대 자연을 만끽하고 돌아왔다.

김민희는 25일 공개된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 화보를 위해 최근 뉴질랜드 퀸스타운을 다녀왔다.

일상에 지친 마음을 안고 오랜 친구와 무작정 떠나는 여행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CF 촬영은 패셔니스타 김민희와 정석원이 아름다운 절경이 돋보이는 뉴질랜드에서 자연을 느끼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 패션을 선보였다. 영화 '반지의 제왕' '번지점프를 하다' 촬영지로도 유명한 이번 촬영지는 '여왕의 도시'라는 지명을 가질 만큼 아름다운 절경으로 유명한 곳.

김민희는 멋진 자연을 배경으로 진정한 여행을 즐기는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그는 차기작 '우는 남자' 촬영에 한창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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