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방은영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제대로 과시했다.
28일 글로벌 남성채널 FX는 2월의 FX GIRL로 선정된 방은영의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각종 모터쇼 및 격투기 대회에서 라운드걸로 활동 중인 방은영은 베이비 페이스에 육감적인 볼륨 몸매를 가진 베이글녀의 대표 주자로 많은 남성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공개된 화보 속 방은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속옷 끈을 내린 채 고혹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에 FX 측은 "방은영은 섹시함과 귀여움을 모두 지닌 모델로 남성들의 뇌리에 박힐 2014년 첫 번째 FX GIRL 모델로 손색없다. 이번 화보를 통해 그의 상반된 매력을 동시에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방은영의 섹시 영상과 화보 등은 한달동안 FX채널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FX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