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지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슬림 라인을 뽐냈다.
박은지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2014년은 잘 먹고 운동하고 체크하며 건강하게 살자고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체지방 체중계에 올라간 박은지는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스포츠톱에 팬츠를 입고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내는 중. 생각보다 훨씬 슬림한 몸매가 눈실을 사로잡으며 체지방이 얼마나 될 지 궁금하게 만든다.
박은지는 SBS 파워FM(107.7㎒) 프로그램인 '박은지의 파워FM' DJ로 활약 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