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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리빙빙, 란제리룩 '아찔한 볼륨감'

입력 2014-03-13 09:23 수정 2014-03-1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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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4' 리빙빙, 란제리룩 '아찔한 볼륨감'


'트랜스포머4'에 출연하는 중국 여배우 리빙빙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트랜스포머4 리빙빙 몸매'라는 제목의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리빙빙은 란제리를 입은 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1973년생인 리빙빙은 40대라고 믿기 어려운 동안 미모와 아찔한 볼륨감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리빙빙은 '트랜스포머4'에서 최첨단 과학기술기업의 수석 과학자이자 트랜스포머를 생산하는 회사의 CEO 역을 맡았다. 리빙빙을 비롯해 배우 마크 윌버그·니콜라 펠츠·잭 레이너·리빙빙·한경 등이 출연한다.

이승미 기자 lsmshhs@joon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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