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가연 '격투기 선수같지 않은 우월한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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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송가연 '격투기 선수같지 않은 우월한 외모'

입력 2014-02-04 14:43 수정 2014-02-0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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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로드 FC 데뷔전을 갖는 윤형빈이 4일 압구정 로드 FC 서두원짐에서 경기를 앞두고 기자회견 중 자신의 입장을 밝히자 송가연 선수도 의견을 밝히고 있다. 윤형빈은 오는 9일 일본 타카야 츠쿠다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양광삼 기자yks02@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