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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레깅스 입자 드러난 펑퍼짐해진 하체 '살쪘나?'

입력 2014-01-28 09:53 수정 2014-01-28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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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레깅스 입자 드러난 펑퍼짐해진 하체 '살쪘나?'


레깅스로 뜬 클라라(이성민)가 정초부터 또 레깅스 바람이다.

클라라는 최근 모델을 맡고 있는 한 성형외과 영상 속 '쫄쫄이' 레깅스를 입고 적나라한 몸매 라인을 드러냈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만큼 고난도 동작으로 유연성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만 살이 찐듯 펑퍼짐해진 하체와 민망한 동작은 이젠 지겨울 정도. 네티즌도 '또 레깅스 입고 다니냐'며 쳐다보기 싫다는 반응이다. 클라라는 짐볼에 누워 다리를 일자로 폈다오므렸다 동작을 반복하고 있다.

클라라는 tvN 드라마 '응급남녀'에 출연 중이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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