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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력 잃는 녹내장, 매년 10%↑…조기발견 중요
[앵커]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증상을 보이는 녹내장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방치하면 시력을 완전히 잃을 수도 있습니다.천권필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시력이 갑자기 나빠져 병원을 찾은 71살 김영수 씨.
2013-12-08 19:58
연말 술자리에 늘어나는 복부비만 '치매 확률 3.6배'
[앵커]연말, 술자리가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날씨가 추워서 운동량도 적고, 그대로 뱃살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성인병에 위험한 이 복부비만이 치매 확률까지 높인다고 합니다.천권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13-12-02 08:22
늘어난 뱃살, 두드리며 한숨만 쉬고 있다간…'치매 위험'
[앵커]연말에 송년회가 잦다보면 뱃살관리가 쉽지 않죠. 하루가 다르게 뱃살이 늘어날 수 있는데요. 복부비만이 되면 성인병은 물론 치매위험까지 높아진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천권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13-12-01 19:42
PC·스마트폰에 지쳐가는 눈…노안 환자, 40대 최다
[앵커]가까이 있는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이 오는 시기가 점점 더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40대 환자들이 가장 많다고 하네요?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래 사용한 영향이 크다고 하는데요, 천권필 기자가 보
2013-11-25 08:36
서풍 타고 날아든 스모그…주말까지 뿌연 서울 하늘
[앵커]중국발 스모그가 또 찾아왔는데요. 중국의 석탄난방 탓에 유해물질을 더 많이 머금은 이번 스모그는 모레 오전까지 계속된다고 합니다. 보도에 이재승 기자입니다. [기자]서울 도심의 하늘이 뿌옇게 변했습니
2013-11-22 21:58
우는 애 달래려 스마트폰 주다간…'뇌 크기' 줄어들 수도
[앵커]아이들이 떼쓸 때 스마트폰 쥐어주면 금방 해결되곤 하죠. 그런데 너무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에 빠져들면 뇌가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보도에 오지현 기자입니다. [기자]16개월 된 하윤이, 스마트
2013-11-21 22:00
중·고교 '볼거리' 환자 속출, 격리까지…방치하면 합병증
[앵커]급성 유행성 전염병인 볼거리가 전국 중·고등학교에 퍼지면서 학교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황수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서울 대치동의 한 고등학교. 볼거리 환자가 하루 예닐곱 명씩 생기고 있습니다. [
2013-11-20 22:02
안아주고 업어주다 보니…손주 돌보다 "아이고 허리야"
[앵커]맞벌이 자녀를 대신해 손주 돌보시는 어르신들 많은데요, 잘못된 자세로 아이를 안거나 업으면 척추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심하면 다리가 마비될 수 있습니다. 황수연 기자입니다.[기자]59살 김경숙씨. 종종거
2013-11-17 19:40
찬바람 불면 마르고 갈라지는 피부, '건조증' 막으려면…
[앵커]요즘 같이 찬바람이 불고 습도가 낮을 땐 피부가 마르고 갈라지는 피부건조증이 극성을 부리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발병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천권필 기자입니다. [기자]최근 팔과 목의 피부가 심하게 갈라
2013-11-10 19:44
러닝의 계절, 모르고 뛰었다간 큰일…'족저근막염' 주의보
[앵커]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뛰거나 걷는 운동을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잘못하면 걷기도 힘든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할 수 있습니다.김백기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휴일 낮 한강시민공원.운동복을 차려입은
2013-10-27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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