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아크, 쌍둥이 형제와 눈물의 작별
입력 2024-10-25 16:1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ARrC
아크(최한·도하·현민·지빈·끼엔·리오토·지우)가 쌍둥이 형제와 눈물의 작별 시간을 가졌다.
아크는 24일 유튜브 채널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공개된 단독 웹 예능 '아크앤베이비' 마지막회에서 쌍둥이 형제 건우·건휘와 마지막 추억을 쌓았다.
이날 멤버들은 지빈 팀과 최한 팀으로 나뉘어 각각 마트와 공원을 찾았다. 지빈 팀(지빈·도하·끼엔·리오토)은 쌍둥이와의 마지막 만찬을 위해 장을 봤고 최한 팀(최한·현민·지우)은 쌍둥이 형제와 함께 청주의 한 공원을 방문해 돌미로를 체험했다. 멤버들은 미로를 어려워하는 쌍둥이 형제를 위해 목말을 태워주는 등 든든하면서도 세심한 삼촌의 면모를 보였다.
아크와 쌍둥이 형제는 사진관에서 가족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어 펜션에 도착한 아크는 요리팀과 놀이팀, 의문의 팀 등 세 팀으로 나뉘었다. 요리팀인 리오토는 처음 도전하는 숯불 피우기에 단번에 성공했으나 이내 너무 센 화력에 당황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고기 굽기 담당이 최한으로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이 이어졌지만 요리팀의 완벽한 음식에 모두가 행복하게 식사를 마쳤다. 쌍둥이 형제 또한 삼촌들의 정성이 들어간 요리에 "맛이 참 좋다"라고 애교를 부리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캠프파이어도 진행됐다. 멤버들이 쌍둥이 형제와 함께 쌓아온 추억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이자 쌍둥이 형제는 오히려 의젓하게 삼촌들을 웃게 하기 위해 귀엽게 장난을 쳤다. 마지막으로 의문의 팀이 추억의 사진전을 선보였고 쌍둥이 형제 역시 손수 적은 편지와 키링을 선물하며 삼촌들을 감동케 했다.
지난 8월 'AR^C'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아크는 탁월한 실력은 물론 신예답지 않은 독보적 음악과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켰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취재
김진석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리베란테, 11월 10일 신곡 발매 앞두고 타임테이블 공개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방송 담당 김진석 기자입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