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 〈사진=타스, 연합뉴스〉
러-우크라 전쟁
대통령실, 북한군 철수 촉구…"우크라에 공격용 무기 지원도 고려"
유엔총회서 "파병설은 근거 없는 소문" 일축한 북한
대통령실 "상황 악화되면 우크라에 공격용 무기 지원 가능"
"러시아서 탈영 북한군 18명 체포"…북·러 군사 밀착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