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과 '하나 더 넥스트'의 광고모델 방송인 강호동(사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하나은행 임직원과 함께 그룹 시니어 특화 브랜드 '하나 더 넥스트'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