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란테, 11월 10일 새 싱글 발매… 풍부한 음악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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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11월 10일 새 싱글 발매… 풍부한 음악 담아

입력 2024-10-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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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란테

리베란테가 신곡으로 돌아온다.

21일 리베란테 소속사 쇼플레이는 '리베란테가 11월 10일 새 싱글을 발매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에서는 진원·정승원·노현우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더불어 더욱 풍부해진 음악 세계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11월 9일과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리베란테의 단독 콘서트 '아르코리베란테 : 더 라스트 컬러 이즈 블루.(ARCOLIBELANTE : The last color is Blue.)'에서 첫 신곡 라이브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리베란테는 JTBC '팬텀싱어4'에서 최종 우승을 하며 데뷔한 남성 4중창 그룹으로 데뷔곡 '샤인(Shine)'을 시작으로 미니앨범 '라 리베르타(La Liberta)'까지 매력적인 하모니와 탄탄한 팀워크, 화려한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