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자태' 6년 만에 재개한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ELLE STYLE AWARDS 2024)'에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배우 하정우, 이하늬, 안보현, 고민시, 임지연, 이수혁, 혜리, 이제훈, 가수 그레이, 에이티즈 산, 장기하, 성시경, 씨엘, 방송인 장도연, 셰프 안성재, 건축가 조민석, 브랜드 EENK 이혜미 대표, 김수자 작가가 1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에스팩토리에서 열린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ELLE STYLE AWARDS 2024)'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참석한 셀럽들은 자신의 매력을 살린 드레스와 턱시도로 매력을 발산하며 포토월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17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엘르 스타일 어워즈 2024(ELLE STYLE AWARDS 2024)'가 열렸다. 국내 유일의 스타일 시상식에 올해의 스타일 아이콘들이 모두 모여 자리를 빛냈다.
'하정우, 하트도 멋져' '안보현, 근사한 인사' '이하늬, 완벽한 몸매' '고민시, 이러니 반하지' '임지연, 상큼미 터지는 볼 하트' '이수혁, 수트 자태' '혜리, 치명적인 미모' '이제훈, 볼수록 멋져' '그레이, 시크하게~' '에이티즈 산, 투명한 피부' '장기하, 얼음!' '성시경, 미소도 부드러워' '씨엘, 꾸러기 미소' '장도연, MC 맡았어요!' '안성재, 설레는 포토타임' '조민석 건축가, 근엄하게' 'EENK 이혜미 대표, 엘르스타일어워즈 왔어요' '김수자 작가, 시상식에서 만나요'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