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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6일 (수)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10-16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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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명태균 씨가 추가 폭로를 예고했습니다. 2000장이 더 있다며, 매일 까도 1년이 넘게 걸릴 것이라고 했습니다. 명씨의 반박에 대해 대통령실은 재반박하지 않았습니다. 재·보궐 선거가 다섯개 선거구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가 정치권에 미치는 파장을 '단도직입'에서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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