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웨이브' 르세라핌, 내공 느껴지는 완벽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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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웨이브' 르세라핌, 내공 느껴지는 완벽한 무대

입력 2024-10-1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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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이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르세라핌이 13일 오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모리 종합 스포츠 플라자에서 열린 '골든웨이브 인 도쿄(GOLDEN WAVE IN TOKYO)' 에 출연했다.

이날 르세라핌은 'CRAZY'와 '1-800-hot-n-fun', 'SMART', 'Perfect Night'로 관객들의 마음을 훔쳤다.

'골든 웨이브 인 도쿄(GOLDEN WAVE IN TOKYO)' 13일 무대에는 앤퍼샌드원, 빌리, 정용화, 르세라핌, 엔싸인, 원어스, 성시경, 휘브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