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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 이승우, 에이스로 거듭났다

입력 2024-10-0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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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매강' 이승우

'강매강' 이승우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강매강'의 막내 형사 이승우(장탄식)가 올라운드 활약으로 시청자의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공개된 8~9회에서 이승우는 잘 알고 지내온 지인이 피살 사건의 피해자가 되자 범인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캐릭터의 인간적인 면과 수사에 열의를 다하는 형사의 모습을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이승우는 “몸을 꾸준히 써본 적이 없어서 촬영 전 액션스쿨에 가서 걸음마를 배우는 것처럼 배웠다. 현장에서도 무술팀 감독님과 연기자, 스태프 분들이 세세하게 액션 동작에 대해 알려주셨고, 탄식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키플레이어 역할을 해낸 이승우를 비롯한 가지각색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만나 최강의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코믹 수사물 '강매강'은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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