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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부국제 3회차 전석 매진

입력 2024-10-0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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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부국제 3회차 전석 매진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 팀이 부국제를 빛낸다.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부국제·BIFF) 공식 초청 영화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김민수 감독)'가 예매 오픈과 동시에 3회 차 상영 티켓을 모두 매진 시켰다.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수사는 본업, 뒷돈은 부업으로 둔 두 형사가 인생 역전을 위해 완전 범죄를 꿈꾸며 더러운 돈에 손을 댄 후 계획에 없던 사고에 휘말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3일 오전 11시 첫 상영을 마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4일 오후 7시, 7일 오후 10시 30분까지 3회 차에 걸쳐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상영 후에는 어디에도 없던 범죄 영화를 완성한 주역들이 함께하는 GV도 진행 된다.

부국제에서 최초 공개 된 '더러운 돈에 손대지 마라'는 오는 17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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