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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구멍이"…부산 동삼동 PC방 화재 10명 대피

입력 2024-09-25 10:34 수정 2024-09-25 10:42

30분 만에 진화, 전문위원 현장 감식 진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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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만에 진화, 전문위원 현장 감식 진행 예정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화재로 천장에 구멍이 났습니다.

오늘(25일) 오전 3시 37분 부산 영도구 동삼동 PC방에서 불이 나 천장과 통신선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4만원 상당에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PC방 안에 있던 10명이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전문위원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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