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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통일은 당위이자 목표이자 현실"…"'통일말자'는 임종석, 북한 김정은과 같은 주장"

입력 2024-09-23 14:57 수정 2024-09-23 15:02

임종석 '두 국가론'에 "헌법 부정"
"동북공적 아닌 '종북공정' 하자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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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두 국가론'에 "헌법 부정"
"동북공적 아닌 '종북공정' 하자는 건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통일을 하지 말자”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두 국가론'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통일은 당위이자 목표이자 현실”이라며 북한을 대한민국 영토로 규정한 “헌법을 정면으로 부정한 것”이라는 겁니다. 임 전 실장의 주장이 사실은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주장과 같다고도 비판했는데요. 결국 다음 달 '적대적 두 국가론'을 정식화할 것으로 보이는 북한의 입장과 궤를 같이 한단 주장입니다. 장동혁 최고위원은 아예 “국민 염장 그만 지르고 북한으로 가서 살라”고 일침을 놨습니다. 정치권에 불붙은 '통일논쟁' 지금 이 장면〉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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