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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이찬원, 日 신선 음식 향연 이자카야에 군침

입력 2024-09-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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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톡파원 25시'

가수 이찬원을 놀라게 한 이색 이자카야가 소개된다.


오늘(23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는 일본의 강남이라 불리는 시부야 한 달 살기부터 미국 뉴욕의 4대 부잣집 투어까지 럭셔리한 랜선 여행이 시작된다.

일본 톡파원은 다양성과 개방성의 도시이자 일본의 젊음을 상징하는 시부야에서 한 달 살기 꿀팁을 전한다. 시부야역 도보 10분 거리의 신축 아파트 공개는 물론 일본의 마트 물건 구매 노하우를 알려주며 유익한 정보를 전한다.

특히 레트로한 감성의 이자카야는 과자로 만든 샐러드와 튀김 등 생각지 못한 재료의 음식들로 신선함을 더한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내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의 향연에 MC 이찬원도 군침을 흘리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세계의 집' 코너 속 미국 뉴욕의 럭셔리 하우스들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톡파원 25시'가 선정한 미국 4대 부자의 거주지인 뉴욕 미드타운 중심지의 집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보이는 화장실 등 파격적인 풍경을 자랑한다. 그중에서도 럭셔리 하우스의 집주인 정체가 밝혀지자 전현무, 김숙, 이찬원, 양세형이 충격에 빠진다.

이와 함께 매매가 250억 원에 빛나는 집들이 연달아 공개된다. 명품 브랜드의 전자제품으로 꾸며진 주방과 운동장처럼 넓은 거실, 약 98평의 엄청난 크기를 가진 각양각색 집들이 보는 이들의 대리만족을 부른다.

억 소리 나는 럭셔리 랜선 여행은 '톡파원 25시' 130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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