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지옥에서 온 판사' PD "보고 나면 박신혜 사랑하게 될 것"
입력 2024-09-19 15:02
수정 2024-09-19 15:0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박신혜
배우 박신혜가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연기 변신에 나선다.
19일 오후 SBS 새 금토극 '지옥에서 온 판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박진표 감독이 참석했다.
박진표 감독은 "그동안 박신혜 씨 하면 캔디 같은 캐릭터를 먼저 떠올릴 텐데 이면에 가지고 있는 배우로서의 욕망과 욕심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빛나란 캐릭터는 사랑스러워야 했다. 두 가지를 다 가진 배우가 누굴까 생각하다가 만장일치로 박신혜 씨를 추천했다. 아직 방송 전이라 조심스럽긴 하지만 보고 나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놀랄 것이다. 박신혜 씨를 사랑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박신혜는 "우선 대본을 읽었을 때 너무 재밌었다. 읽는 순간순간 그 장면들이 영화처럼 펼쳐지더라. 연기 변신을 꼭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대본을 읽었을 때 '재밌겠다,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란 궁금증으로 접근했다. 또 이 캐릭터를 연기하며 얼마나 색다른 경험을 할까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다. 사람은 다양한 경험을 하며 다양한 성격을 지니게 되지 않나. 빛나라는 캐릭터가 다채롭게 느껴져서 지금까지 쌓아왔던 시간을 풀어보는 건 어떨까 싶었다"라고 말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박신혜(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김재영(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극. 21일 오후 9시 50분에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사진=박세완 기자
취재
황소영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극악에 살짝 끼얹은 극락?‥도파민 폭발 '극한투어' [종합]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방송 담당 황소영 기자입니다.
이메일
박세완 / 엔터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굿파트너' 잇는 '지옥에서 온 판사' 다채로운 박신혜[종합]
JTBC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엔터뉴스팀 사진 담당 박세완 기자입니다.
이메일
취재기자 0
취재기자 1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