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모두투어,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과…"보안강화·재발방지 약속"
입력 2024-09-12 10:1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일부 고객 개인정보 유출에 사과하며 모두투어에서 올린 공지글. 〈사진=모두투어 홈페이지 캡처〉
모두투어가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고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모두투어는 오늘(12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지난 6월경 당사 홈페이지 내 악성코드가 삽입돼 회원정보와 비회원으로 예약 시 입력된 정보 중 일부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유출된 개인정보 항목은 한글 이름, 영문 이름, 아이디, 생년월일, 휴대전화 번호, CI(연계정보), DI(중복정보)로 정보 주체에 따라 그 항목은 상이하다"며 "비밀번호가 유출된 것은 아니지만 혹시 모를 피해를 막기 위해 비밀번호를 바꿔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유출 사실을 인지한 후 해당 악성코드는 즉시 삭제하고 외부에서 무단으로 접속된 IP를 차단했다"며 2차 피해 사례는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추가적인 홈페이지 취약점 점검과 보완조치를 했다"며 "보안 장비의 보안 수준을 높이고 지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모두투어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신고한 상태입니다.
취재
김태인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조국당, 재보선 견제…'호남 쟁탈전' 대립각
열심히, 그리고 잘 취재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