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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도직입] 이주영 "정부, 의료 현장 관점은 무시하고 모든 걸 명령 이행 여부로 판단해"

입력 2024-09-09 19:06

"'의료 붕괴' 아니라는 정부, 안일하거나 무지하거나…모두 큰 문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호흡기질환 유행 가능성…뇌졸중도 우려"
"군의관들, 수련받지 않았거나 전담 과가 아니어서 거부하는 것"
"'핵심의료' 붕괴 해결하지 않고서는 의정갈등 근본적 해결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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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붕괴' 아니라는 정부, 안일하거나 무지하거나…모두 큰 문제"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 호흡기질환 유행 가능성…뇌졸중도 우려"
"군의관들, 수련받지 않았거나 전담 과가 아니어서 거부하는 것"
"'핵심의료' 붕괴 해결하지 않고서는 의정갈등 근본적 해결 안 돼"

■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오대영 라이브 / 진행 : 오대영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오대영 라이브의 간판코너, '단도직입'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9일) 모신 손님은 불과 몇 달 전까지 응급의료 현장에서 의사 가운을 입고 뛰어다니던 분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 22대 국회의원 300명 중에서 지금의 응급실 상황을 가장 잘 아는 분일 것 같습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소아전문응급센터 교수였고요. 현재 개혁신당 정책위의장을 맡고 있는 이주영 의원입니다. 안녕하세요.
 
  • 응급실 의사에서 정계 진출하게 된 계기는

 
  • '응급 의료 붕괴' 우려 상황인데…어떻게 보나

 
  •  "머지않아 응급실 존재 않을 것"…어떤 의미?

 
  •  추석 연휴에 아프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 "의료 공백, 추석 이후가 문제" 발언…이유는

 
  • 정부, 응급실에 군의관 파견…실효성 있나

 
  • 응급실 근무 거부 군의관 징계 철회…입장은

 
  • '인요한 청탁 의혹 문자' 논란…실제로 현장은

 
  • 강 대 강 '의정 갈등' 근본 해결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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