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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주, '지옥에서 온 판사' 출연‥박신혜·김재영과 호흡

입력 2024-09-0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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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주, F&F엔터테인먼트 제공

임세주, F&F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임세주가 '지옥에서 온 판사'에 합류한다.


2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SBS 새 금토극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박신혜(강빛나)가 지옥 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김재영(한다온)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 액션 판타지극이다.

임세주는 극 중 초등학교 교사이자 엄마인 배자영 역을 맡는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던 상황. 앞서 '살인자 ㅇ난감', '마에스트라', '좀비탐정', '하나뿐인 내 편', '마더' 등에서 활약했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기에 '지옥에서 온 판사'를 통해 선보일 모습에도 기대가 더해진다.

최근 F&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분야를 넘나드는 활약을 예고하기도 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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