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이나 침공'|지금 이 장면
한덕수 "전공의, 의료대란 첫번째 책임" 백혜련 "여야의정 협의체 밥상 차버려"
다리 꼬여 철퍼덕, 공은 하늘로…얼어붙은 이 장면
한동훈 "계엄 대비, 외계인 대비와 다르지 않아"…민주당 "외계인" 품평도 직접 언급
비닐봉지대고 들숨날숨 반복…수상한 배달기사 잡고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