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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측 "내년 봄 결혼 예정…날짜 확정은 아직"

입력 2024-08-2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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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방송인 서동주가 3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녹화에 참석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2025년 봄 결혼식을 올린다.

서동주 측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팀에 "서동주가 내년 결혼을 위해 예식장을 알아보는 중이다. 봄에서 늦봄 정도의 시기가 될 것 같다"면서 "날짜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7월 방송된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와 잘 되면 결혼까지 갈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말은 결국 현실이 됐다.

1983년생인 서동주는 고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2014년 이혼했다. 201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가 됐고, 2019년 국내 매니지먼트사와 계약하고 미국 변호사와 방송인 생활을 겸하고 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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