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윤 대통령이 그동안 한 인사 중 가장 잘한 인사'라는 평가를 한 사람이 있습니다. 전광훈 목사의 주장인데요.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전광훈/목사 (지난 4일 / 유튜브 '전광훈TV Pastor Jun TV') :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 지난 2년 동안 인사 중에 윤석열 대통령이 한 것이 제일 잘한 것 같아. 앞으로도 장·차관은요. 싸워서 이기는 사람을 무조건 임명해야 돼. 김문수를 총리로 임명을 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선거 임기 다 끝난 뒤에, 3년 지난 뒤에 감방을 안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