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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내달 4~5일 공식 방한

입력 2024-08-26 14:07 수정 2024-08-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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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7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IP4) 정상회동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대통령,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 〈사진=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7월 1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월터 E.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IP4) 정상회동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 대통령,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장관.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다음 달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다음 달 4일에서 5일 양일간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럭슨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과 지역 및 국제무대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 7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럭슨 총리와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4개국(IP4) 정상회동을 열고 북러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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