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아없숲' 고민시, 캐릭터·이미지 변신 "작품 중 최고 난이도"

입력 2024-08-21 12:2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아없숲' 고민시, 캐릭터·이미지 변신 "작품 중 최고 난이도"
'시크하게'

배우 고민시가 캐릭터 변신을 했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서울강남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고민시는 "사실 굉장히 어려웠다. 캐릭터를 준비하는 기간에도 그랬고 촬영을 하면서도 선배님들 만큼 많은 작품을 해본 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해본 작품들 중에서 개인적으로 최고 난이도로 느껴졌다"고 털어놨다.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는 한여름 찾아온 수상한 손님으로 인해, 평온한 일상이 무너지고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다. 고민시는 극 중 영하(김윤석)의 펜션을 찾은 미스터리한 손님이자 불청객 성아 역을 맡았다.

이날 고민시는 블랙 원피스로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 tvN 예능 '서진이네2'에서 '황금 인턴'으로 활약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스타일링과 이미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각 또각 발걸음'
'아없숲' 고민시, 캐릭터·이미지 변신 "작품 중 최고 난이도"
'무표정도 예뻐'
'아없숲' 고민시, 캐릭터·이미지 변신 "작품 중 최고 난이도"
'반가운 인사'
'아없숲' 고민시, 캐릭터·이미지 변신 "작품 중 최고 난이도"
'캐릭터 변신'
'아없숲' 고민시, 캐릭터·이미지 변신 "작품 중 최고 난이도"
'잘 부탁드려요'
'아없숲' 고민시, 캐릭터·이미지 변신 "작품 중 최고 난이도"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