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티아라 출신 아름, '3700만원 사기 혐의' 검찰 송치
입력 2024-08-12 17:0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그룹 티아라 출신 이아름 씨. 〈사진=이아름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티아라 전 멤버 이아름 씨가 지인들로부터 3700만원을 빌렸다가 갚지 않은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이씨를 사기 혐의로 지난달 말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피해자들은 이씨가 개인적인 사정 등을 이유로 돈을 빌려가 현재까지 갚지 않았다며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경찰에 고소장을 잇따라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습니다.
경찰은 이씨 남자친구도 피해자들에게서 일부 금액을 갈취한 것으로 보고 검찰에 함께 넘겼습니다.
취재
이세현 / 사회1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돈 벌고 싶어서"…'연예인 딥페이크' 유통한 10대 구속
다채로운 뉴스 성실하게 전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