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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디올밍' 비주얼…세븐틴 민규, 새로운 앰버서더 얼굴

입력 2024-08-1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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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OGUE(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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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OGUE(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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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OGUE(보그)〉

〈사진=VOGUE(보그)〉


그룹 세븐틴 멤버 민규가 디올(DIOR)의 새로운 얼굴로 새로운 매력을 뽐냈다.

매거진 보그 코리아는 지난 10일 민규와 디올이 함께 한 디지털 표지와 화보를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디올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된 민규는 이번 화보에서 평소 세븐틴 활동 때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에게 영감을 받은 2024 디올 겨울 컬렉션을 착용한 민규는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물론, 시크하고 우아한 표정 연기로 성숙하면서도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민규가 속한 세븐틴은 오는 10월 미니 12집을 발매, 월드투어 'SEVENTEEN [RIGHT HERE] WORLD TOUR'를 개최한다. 내달 8일(현지시간)에는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롤라팔루자 베를린' 헤드라이너로 출격한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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