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아침&
오대영 라이브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Poll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안세영 "다른 선수들에 미안…올림픽 끝난 뒤 입장 밝히겠다"
입력 2024-08-08 18:12
수정 2024-08-12 13:55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안세영이 지난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딴 뒤 대한배드민턴협회의 선수 운영 문제점을 지적한 안세영이 다른 선수들을 향해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안세영은 오늘(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저의 이야기로 많은 분을 놀라게 해 마음이 매우 무겁다"며 "선수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수많은 노력 끝에 올림픽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가장 죄송하다"며 "저의 발언으로 인해 축하와 영광을 마음껏 누려야 할 순간들이 해일처럼 모든 것을 덮어 버리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어제 공항까지 걸음 하셨던 기자분들과 저의 입장을 기다리고 계신 많은 분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생각과 입장은 올림픽 경기가 끝나고 모든 선수가 충분히 축하를 받은 후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귀국한 안세영은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도착해 "싸우려는 의도가 아니라 운동에만 전념하고 싶은 마음을 호소하고 싶었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이어 "이제 막 도착해 아직 협회와 이야기한 것이 없고, 팀과도 상의 된 것이 없다"며 "더 자세한 것은 상의한 뒤 말씀드리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취재
김태인 / 라이브뉴스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민주-조국당, 재보선 견제…'호남 쟁탈전' 대립각
열심히, 그리고 잘 취재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