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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징 MZ 스타' 윤가이, 자취 4년차 빈티지 감성 폭발

입력 2024-08-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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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윤가이

'나 혼자 산다' 윤가이

배우 윤가이가 자취 4년 차 라이징 MZ 스타의 일상을 공개한다. 빈티지 감성이 녹아든 망원동 가이 하우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내일(9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는 'SNL 코리아 시즌4'에서 'MZ력'을 가진 신입사원부터 맛깔스러운 서울 사투리 연기로 인상을 남긴 윤가이의 일상이 등장한다.

자취 4년 경력자 윤가이가 1년째 살고 있다는 가이 하우스는 망원동에 위치한 구옥으로 세월의 흔적이 남아 있다. 빈티지를 좋아한다는 윤가이는 중고 가구점에서 구매한 우드 가구들로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며 "인테리어 콘셉트는 빈티지 미드센추리"라고 소개한다. 윤가이의 취향과 빈티지 감성을 녹여낸 가이 하우스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을 더한다.

화장에 관심이 많은 윤가이의 셀프 메이크업 팁도 공개된다. "혼자 활동할 때 거의 제가 다 하고, 'SNL 코리아' 때도 셀프로 한 적이 많았다"라며 능숙한 메이크업 실력을 보여준다. 눈과 볼, 입을 모두 한 색으로 통일해 간단하고 자연스러운 셀프 메이크업 팁을 보여준다.

흰색 티셔츠와 빨간 민소매, 검은색 버뮤다팬츠로 MZ 외출룩을 완성한 윤가이는 각종 영양제로 면역력을 높이고, 가족의 레시피로 만든 건강 음료까지 마시며 건강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준다. 윤가이가 황금비율로 직접 완성한 음료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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