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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월)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29 20:44 수정 2024-08-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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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국민의힘에서도 팬덤 정치가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광경입니다. 민주당의 '개딸'에 빗대 '한딸'이란 표현까지 생겼습니다. "한국 정부가 아니라 일본 총독부다" "일본이 원하면 간 쓸개 모두 내어줄 기세다" 야권이 일제히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국민의힘은 "한일관계의 선순환"이라고 호평했습니다. 사도광산 논란, 짚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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