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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경찰서 경찰간부 동작대교 투신 후 구조…"업무 스트레스 토로해와"

입력 2024-07-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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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오늘 새벽 서울 혜화경찰서 수사과 소속 경찰간부가 한강에서 투신한 뒤 구조됐습니다.

소방 등에 따르면 A 간부는 오늘 새벽 4시쯤 동작대교에서 투신한 뒤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간부는 평소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를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경위를 파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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