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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DJ 앨런 워커 놀이공원 굴욕 안긴 셀럽 누굴까

입력 2024-07-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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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글로벌 셀럽 3인방이 놀이공원 정복에 나선다.


오늘(25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연예인들의 연예인'으로 꼽히는 스타 DJ 앨런 워커와 셀럽 친구들이 놀이공원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담긴다.

한국 여행 당일 제대로 놀기로 마음먹은 앨런 워커와 친구들은 놀이공원을 방문한다. 눈앞에 펼쳐진 동심의 나라에 어린아이처럼 웃음꽃이 활짝 핀 친구들. 특히 이날도 신비로운 콘셉트 그대로 마스크를 쓴 앨런 워커는 눈빛으로 기쁨과 신남을 표현한다. 내향인으로 유명한 앨런 워커가 놀이공원에서 새롭게 보여줄 모습에 궁금증이 모인다.

특히 앨런 워커는 여기저기서 밀려드는 팬들의 사인과 사진 촬영 요청으로 눈코 뜰 새 없는 시간을 보낸다. 그는 쉼 없이 몰려드는 팬들에도 당황하지 않고 친절한 미소로 화답, 먼저 인사하는 여유까지 보여주며 월드 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낸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앨런 워커를 위협할 새로운 인기남이 혜성처럼 등장한다. 졸지에 의문의 1패를 당해버린 월드 스타 앨런 워커의 모습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된다. 보다 못한 MC 이현이는 "어떡해 앨런도 좀 끼워줘요"라며 앨런의 웃픈 굴욕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한다. 과연 앨런 워커를 머쓱하게 만든 라이벌 셀럽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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