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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 (월)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22 20:38 수정 2024-08-1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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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영부인을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로 조사한 것에 대해 비판 여론이 거셉니다. 패싱 당한 검찰총장이 특혜임을 인정했고, 서울중앙지검장 관련한 진상 파악을 지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투표율은 지난 선거 때보다 낮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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