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070 전화 '1통', 오히려 무관 입증"…법사위 등판한 주진우

입력 2024-07-19 15:57 수정 2024-07-19 16:00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는 오늘(19일) 오전 10시부터 '탄핵 청원 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청문회에는 '02-800-7070' 통화 내역 속 44초 통화 기록이 남아 있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도 법사위원으로 참석했는데요.

민주당 등 야당에서는 "증인석에 앉아 있어야 할 사람이 왜 참석했느냐"며 항의했습니다.

주 의원은 신상 발언에 나서 "본인이 무관하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이 됐다"며 "오히려 청문회에 들어오지 말아야 할 사람들은 야당 의원들"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