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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금)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19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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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풀기 위해, 협조할 생각은 있다. 하지만 번호가 기억나지 않는다. 임성근 전 사단장의 청문회 발언이 거센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현직 검사에게 청문회 조언을 구한 것으로도 드러나 파장이 커졌습니다.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들의 마지막 토론회가 끝났습니다. 잠시 뒤에 나경원 후보를 인터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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