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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7일 (수)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17 21:37 수정 2024-07-1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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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나경원 후보가 법무부 장관에게 자신의 사건을 부탁했다. 한동훈 후보의 입에서 나온 폭로입니다. 나 후보는 "교묘하게 비틀었다"고 즉각 반박했습니다. 사실 관계에 따라 한 쪽은 치명타를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02-800-7070의 가입자가 드러났습니다. 대통령 경호처입니다.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까요? 잠시 뒤에,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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