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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화) 오대영 라이브 다시보기

입력 2024-07-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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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대영 라이브, 오대영입니다. "이렇게 살벌한 경선은 처음 본다" "가시 돋친 말의 각목들이 막 날아다니는 느낌이다" 나흘 전, 여당의 한 정치인은 이렇게 우려했습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은 전당대회를 걱정한 발언이었죠. 그런데 어제(15일)는 급기야 폭력 사태까지 벌어졌습니다. 의자를 집어 들거나, 길바닥에 눕혀 때리는 충격적인 장면이 2024년 여당 연설회장에서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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